3박 4일 간사이 여행.
숙소 - 비스타 그랑데 호텔 (남바역)
간사이 지방 여행중 맛있었던 먹거리들...
세계의 주방이라고 불리는곳에 다녀왔으니 우선 먹은것들부터 정리해보기!
사진을 보니 아직도 못가본 곳들이 떠올라 또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넹..
1. 도톰보리 킨유라멘
첫째날 저녁에 오사카 공항 도착후, 비스타 그랑데 호텔에 짐 던져놓고, 우메다 공중정원 돌아본후 돌아와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식사를 한 킨유라멘.
여행객들사이에서도 유명해서인지 한국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참 많았다.
(차슈라멘 900엔, 라멘 600엔)
2. 도톰보리 에비야끼
호텔로 들어가기전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와 함께 먹을만한것을 찾다가 발견한 에비야키
다코야키를 먼저 먹고싶었지만 다 문이 닫아 대신 구입하였는데,,, 문어대신 새우가 들어갔는데. 맛은 그냥 소소. (400엔) 그래도 맥주와 함께~ ㅋ ㅑ.
3. 규동 - 요시노야
아침에 호텔 조식이 무려 2천엔이였던가...
그래서 대신 선택한 아침인 일본의 김밥천국 규동체인점 요시노야.
예전에 도쿄에서였었나... 그때난 먹을만 했었던것 같은데... 아침으로 먹었더니 돼지냄새가ㅠ
(각 280엔, 장국 50엔)
4. 다코야키. - 혼케오타코 (本家大たこ)
아침식사 이후 이른시간이라 문을연곳이 별로 없는데,,, 이곳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장사를 하고있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가 명물 타코야키 집이라고 해서 찾아간곳.
개인적으로는 이곳보다 킨유라멘 맞은편 다코야키가 더 훌륭했다. (6개 300엔)
5. 간식
은각사 앞에서 사먹은 한개에 100엔짜리 떡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떡을 구워서 조청을 뿌린듯한데. 달달하니 맛있었다.

6. 히노데 우동
교토여행 일정중으로 은각사. 철학의길 근처에 우동이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정말로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곳. 철학의길에서부터 30분정도는 걸어서 간곳. 그래서 그런지 늦은 점심으로 정말 맛있었다 :)
중간에 요지야 카페도 나오고 먹은이후엔 버스타고 바로 돌아갈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건물외관

>관광객이 많아 한국어 메뉴판을 친절히 가져다 주신다.
>덴뿌라 우동 - 뜸뿍 튀김옷을 입은 커다란 새우가 올라가있당.
> 카레우동.
>먹성좋은 우리는 우동을 먹은뒤 밥도 추가시켜 먹어주는 센스 :)

7. 모스버거
돌아는 길에 드럭스토어도 들려 유명하다는 동전파스, 시세이도 콜라겐 등 이것저것 사고
잘 알려진 모스버거에 잠깐 들름. 한국에서는 잘 없는 버거맛.


8. 킨유라멘 건너편 다코야키
아침에 먹은것은 그냥 다코야키였던반면 저녁때 먹은것은 제일인기 1번.
다코야키에 잘게 썰은 파와, 계란 반숙, 그리고 소스가 올라간것.
여행 몇일 전 MBC여행 프로그램에서 이곳 도톰보리가 소개되어 유심히 봤었는데, 그때 이것을 먹는것을보고 꼭 먹어보리라 다짐했었는데. 먹어본 다코야키중에 제일 맛있었다★



9. 도톰보리 치보
오코노미야키로 유명한 치보. 여기도 역시 일본 현지인보다는 관광객이 훨씬 많았다.
만들어진 오코노미야키를 식지 않도록 먹는정도.
오코노미야키는 도톰보리 끝나기 전(빅카메라로 건너가기 전) 술집에서 먹은게 더 맜있었다.
반죽부터 올려줘 만드는 과정도 직접 보고, 맛도 더 좋았던듯한데. 가게 이름이 기억도 안나고 사진도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도 이곳도 나름 훌륭했다.
잘 찾아보면 10% 쿠폰도 있는것같다. 우리는 못챙겼지만 ㅠㅠ
>건물외관
> 또 먹고파~~
> 생맥과 함께

10. 도토루
> 빅카메라 옆건물 1층.
셋째날 고베일정 아침. 일본에만 있다는 도토루 커피맛을 보기위해~
간단한 샌드위치와 함께 커피한잔.
> 드립커피도 많이 팔아 지인들 한개씩 선물해줘도 좋을듯해 마지막날 오기전에 왕창 구매...

11. 산다야 - 고베 스테이크
고베일정은 저녁약속이 있어 간단히 두군데만 찍어 돌아보기로 하고, 시티루푸 버스 1일승차권구매. 먼저 일본속 작은 유럽인 키타노 이진칸 구경 후 다시 산노미야 역으로 돌아와
SOGO 백화점 WING건물 4층 "산다야" 라는곳에서 점심식사.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고베스테이크의 맛을 볼수있다고 하여 들른곳.
전에 다닌 맛집들과는 다르게 이곳은 관광객은 우리뿐이었던것 같아 나름 좋았다.ㅎㅎ

>식사 후 제공되는 후식
>인당 1050엔으로 먹을수있다는 장점 (오른쪽 메뉴)
> 계산할 때 우리가 여행객인것을 알고는 계산하시는분께서 영수증 주기전에 기다리라고 하더니만, 박스에서 황급히 꺼내서 챙겨주셨다. 이런인심이 ㅠㅠ. 아마도 주인아주머니시겠지.
작은것이지만 정말이니 너무너무 기분 좋았다.
집에 와서 찍은 수저 받침대.
12. 쿠시야 - 튀김집
여러가지 튀김꼬치들이 냉장고에 진열되어있고, 우리는 먹고싶은것 가지고 와서 자리에서 튀김옷과 빵가루를 묻혀서 직접 튀겨먹는 무제한 뷔페식.
닭, 관자, 새우, 돼지고기, 양파, 등등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었던것 같은데 닭이랑 새우가 제일 맛있어 그거만 먹었던것 같다. 디저트 케익이랑 이것저것 준비되어있음.
홍대에도 지점이 있다는걸로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뷔페식이 아닌걸로 들은듯.
>테이블에서 튀겨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마다 기름이 셋팅되어 있다.
시간이 90분 제한으로 튀김 무제한은 2,626엔 음료 무제한은 1,050엔이다.
우리는 맥주랑 튀김 무제한으로(인당 3,675엔정도)
요기 사진이 자세히 나왔넹
http://blog.naver.com/leejin04?Redirect=Log&logNo=100122642720
열심히 튀기고 마시고~



13. 명물카레
마지막 넷째날 점심으로 찾아간곳.
빅카메라 건물을 오른쪽으로 두고 들어가다가 우회전하면 다음과같은 간판이 보인다!


들어가면 아주머니께서 황급히 자리안내와함께 메뉴선택을 후다닥 하시게 해주신다.

>여기는 관광객과 현지인이 반반 비율로 있었던듯.
우리가 시킨 가장 기본이 되는 카레.

맛집이래서 찾아갔는데.. 분위기는 정말 맛집스러웠지만. 맛은 기대가 컸던 탓인지 그냥 맛있는정도.
기타.
이 외에도 고베에서 사먹은 치즈케익, 푸딩, 편의점에서 사먹은 이것저것이 있지만.
롤케익은 로숀이라는 편의점에서 파는 프리미엄 케익도 맛있다고 들어서 사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여기서 파는 어묵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그건 시간이 없어서 패쓰!
>고베에서 사먹은 치즈케익이랑... 편의점에서 산 푸딩

>맛있었던 로숀 편의점 프리미엄 롤케익.


THE END.
숙소 - 비스타 그랑데 호텔 (남바역)
간사이 지방 여행중 맛있었던 먹거리들...
세계의 주방이라고 불리는곳에 다녀왔으니 우선 먹은것들부터 정리해보기!
사진을 보니 아직도 못가본 곳들이 떠올라 또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넹..
1. 도톰보리 킨유라멘
첫째날 저녁에 오사카 공항 도착후, 비스타 그랑데 호텔에 짐 던져놓고, 우메다 공중정원 돌아본후 돌아와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식사를 한 킨유라멘.
여행객들사이에서도 유명해서인지 한국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참 많았다.
(차슈라멘 900엔, 라멘 600엔)
2. 도톰보리 에비야끼
호텔로 들어가기전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와 함께 먹을만한것을 찾다가 발견한 에비야키
다코야키를 먼저 먹고싶었지만 다 문이 닫아 대신 구입하였는데,,, 문어대신 새우가 들어갔는데. 맛은 그냥 소소. (400엔) 그래도 맥주와 함께~ ㅋ ㅑ.
3. 규동 - 요시노야
아침에 호텔 조식이 무려 2천엔이였던가...
그래서 대신 선택한 아침인 일본의 김밥천국 규동체인점 요시노야.
예전에 도쿄에서였었나... 그때난 먹을만 했었던것 같은데... 아침으로 먹었더니 돼지냄새가ㅠ
(각 280엔, 장국 50엔)
4. 다코야키. - 혼케오타코 (本家大たこ)
아침식사 이후 이른시간이라 문을연곳이 별로 없는데,,, 이곳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장사를 하고있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가 명물 타코야키 집이라고 해서 찾아간곳.
개인적으로는 이곳보다 킨유라멘 맞은편 다코야키가 더 훌륭했다. (6개 300엔)
5. 간식
은각사 앞에서 사먹은 한개에 100엔짜리 떡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떡을 구워서 조청을 뿌린듯한데. 달달하니 맛있었다.
6. 히노데 우동
교토여행 일정중으로 은각사. 철학의길 근처에 우동이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정말로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곳. 철학의길에서부터 30분정도는 걸어서 간곳. 그래서 그런지 늦은 점심으로 정말 맛있었다 :)
중간에 요지야 카페도 나오고 먹은이후엔 버스타고 바로 돌아갈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건물외관
>관광객이 많아 한국어 메뉴판을 친절히 가져다 주신다.
>덴뿌라 우동 - 뜸뿍 튀김옷을 입은 커다란 새우가 올라가있당.
7. 모스버거
돌아는 길에 드럭스토어도 들려 유명하다는 동전파스, 시세이도 콜라겐 등 이것저것 사고
잘 알려진 모스버거에 잠깐 들름. 한국에서는 잘 없는 버거맛.
8. 킨유라멘 건너편 다코야키
아침에 먹은것은 그냥 다코야키였던반면 저녁때 먹은것은 제일인기 1번.
다코야키에 잘게 썰은 파와, 계란 반숙, 그리고 소스가 올라간것.
여행 몇일 전 MBC여행 프로그램에서 이곳 도톰보리가 소개되어 유심히 봤었는데, 그때 이것을 먹는것을보고 꼭 먹어보리라 다짐했었는데. 먹어본 다코야키중에 제일 맛있었다★
9. 도톰보리 치보
오코노미야키로 유명한 치보. 여기도 역시 일본 현지인보다는 관광객이 훨씬 많았다.
만들어진 오코노미야키를 식지 않도록 먹는정도.
오코노미야키는 도톰보리 끝나기 전(빅카메라로 건너가기 전) 술집에서 먹은게 더 맜있었다.
반죽부터 올려줘 만드는 과정도 직접 보고, 맛도 더 좋았던듯한데. 가게 이름이 기억도 안나고 사진도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도 이곳도 나름 훌륭했다.
잘 찾아보면 10% 쿠폰도 있는것같다. 우리는 못챙겼지만 ㅠㅠ
>건물외관
10. 도토루
> 빅카메라 옆건물 1층.
셋째날 고베일정 아침. 일본에만 있다는 도토루 커피맛을 보기위해~
간단한 샌드위치와 함께 커피한잔.
11. 산다야 - 고베 스테이크
고베일정은 저녁약속이 있어 간단히 두군데만 찍어 돌아보기로 하고, 시티루푸 버스 1일승차권구매. 먼저 일본속 작은 유럽인 키타노 이진칸 구경 후 다시 산노미야 역으로 돌아와
SOGO 백화점 WING건물 4층 "산다야" 라는곳에서 점심식사.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고베스테이크의 맛을 볼수있다고 하여 들른곳.
전에 다닌 맛집들과는 다르게 이곳은 관광객은 우리뿐이었던것 같아 나름 좋았다.ㅎㅎ
>식사 후 제공되는 후식
>인당 1050엔으로 먹을수있다는 장점 (오른쪽 메뉴)
> 계산할 때 우리가 여행객인것을 알고는 계산하시는분께서 영수증 주기전에 기다리라고 하더니만, 박스에서 황급히 꺼내서 챙겨주셨다. 이런인심이 ㅠㅠ. 아마도 주인아주머니시겠지.
작은것이지만 정말이니 너무너무 기분 좋았다.
집에 와서 찍은 수저 받침대.
12. 쿠시야 - 튀김집
여러가지 튀김꼬치들이 냉장고에 진열되어있고, 우리는 먹고싶은것 가지고 와서 자리에서 튀김옷과 빵가루를 묻혀서 직접 튀겨먹는 무제한 뷔페식.
닭, 관자, 새우, 돼지고기, 양파, 등등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었던것 같은데 닭이랑 새우가 제일 맛있어 그거만 먹었던것 같다. 디저트 케익이랑 이것저것 준비되어있음.
홍대에도 지점이 있다는걸로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뷔페식이 아닌걸로 들은듯.
>테이블에서 튀겨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마다 기름이 셋팅되어 있다.
시간이 90분 제한으로 튀김 무제한은 2,626엔 음료 무제한은 1,050엔이다.
우리는 맥주랑 튀김 무제한으로(인당 3,675엔정도)
요기 사진이 자세히 나왔넹
http://blog.naver.com/leejin04?Redirect=Log&logNo=100122642720
열심히 튀기고 마시고~
13. 명물카레
마지막 넷째날 점심으로 찾아간곳.
빅카메라 건물을 오른쪽으로 두고 들어가다가 우회전하면 다음과같은 간판이 보인다!
들어가면 아주머니께서 황급히 자리안내와함께 메뉴선택을 후다닥 하시게 해주신다.
>여기는 관광객과 현지인이 반반 비율로 있었던듯.
우리가 시킨 가장 기본이 되는 카레.
맛집이래서 찾아갔는데.. 분위기는 정말 맛집스러웠지만. 맛은 기대가 컸던 탓인지 그냥 맛있는정도.
기타.
이 외에도 고베에서 사먹은 치즈케익, 푸딩, 편의점에서 사먹은 이것저것이 있지만.
롤케익은 로숀이라는 편의점에서 파는 프리미엄 케익도 맛있다고 들어서 사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여기서 파는 어묵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그건 시간이 없어서 패쓰!
>고베에서 사먹은 치즈케익이랑... 편의점에서 산 푸딩
>맛있었던 로숀 편의점 프리미엄 롤케익.
THE END.
Comment 0

